호우. 박종민 기자군산 어청도에 240㎜의 비가 내린 가운데, 다행히 현재까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4일 전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10~60㎜의 비가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른 아침까지 군산 어청도에 240㎜, 남원 178.5㎜, 순창 159.4㎜, 장수 133.6㎜, 고창 92.5㎜, 정읍 80.7㎜, 전주 68.7㎜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밤사이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나 주요 시설물 파손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호우 관련 안전조치는 총 11건 발생했다. 나무 제거 3건, 도로 침수 5건, 토사 제거 1건, 배수 지원 1건, 기타 1건 등이다.
현재 전북 지역에 내려졌던 기상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4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며 늦은 저녁(오후 9시)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10~6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