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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식당으로 승용차 들이닥쳐 7명 부상…"급발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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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식당으로 승용차 들이닥쳐 7명 부상…"급발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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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상 3명, 경상 4명
    운전자는 급발진 주장

    1일 경기 용인 상현역 인근 식당으로 돌진한 차량.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1일 경기 용인 상현역 인근 식당으로 돌진한 차량.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용인의 한 식당으로 승용차가 돌진해 식사 중이던 손님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용인시 수지구 상현역 인근 한 식당으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들이닥쳤다.

    이 사고로 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가족 일행 7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3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이 중 1명은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심정지 상태가 오면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부상자 4명은 경상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식당 주차 차단기가 올라가자 차량이 급발진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동승자와 함께 탑승했으며,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약물 여부와 함께 A씨가 주장하는 급발진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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