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을 한 달 앞둔 1일 광주 신세계백화점 1층에서 비엔날레 홍보관 제막식이 열렸다. 광주비엔날레 제공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을 한 달 앞둔 1일 광주 신세계백화점 1층에서 비엔날레 홍보관 제막식이 열렸다.
광주비엔날레는 이날 제막식을 통해 오는 8월 30일 개막하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와 전시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홍보관을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디자인비엔날레는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You, the World, How Design Embraces Humanity)'라는 제목 아래, 인간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디자인의 본질과 '포용디자인(Inclusive Design)'의 의미를 탐구한다.
행사는 광주비엔날레 윤범모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시 주제 이미지(EIP)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조형물 제막과 전시 제목 '너라는 세계…'를 채색하는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특히 조형물은 '포용디자인'의 의미를 담아 '포용지덕(包容之德)' 네 글자를 보자기로 감싼 형태로 제작돼, 홍보관이 운영되는 한 달 동안 포토존이자 온라인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제막식 당일엔 룰렛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했고, 매주 금·토·일은 SNS 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홍보물을 활용해 조형물을 배경으로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홀리데이인 숙박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입장권 등이 주어진다.
홍보관은 8월 29일까지 운영되며, 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다양한 시민 소통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