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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8월 첫날 37도 찜통…이달 평년보다 더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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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8월 첫날 37도 찜통…이달 평년보다 더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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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동구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양산을 쓴 채 쿨링 포그 밑을 걷고 있다. 정진원 기자대구 동구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양산을 쓴 채 쿨링 포그 밑을 걷고 있다. 정진원 기자
    8월 대구·경북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1일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30도~37도까지 올라 무더울 것으로 예보했다.
     
    다음 날에는 최대 38도까지 오른 뒤 8일부터 11일까지는 32도까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8호 태풍 꼬마이가 중국 내륙에 상륙하면서 열대 저기압으로 약화됐고, 열대 저기압이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로 오면서 구름이 많아져 일사량이 적어지고 강수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온은 일시적으로 낮아진 뒤 다시 올라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당국은 17일까지는 지역의 평균기온이 대체로 평년보다 덥다가, 18일부터 이달 말까지는 평균기온이 평년과 같을 확률이 30%, 높을 확률이 60%로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 위치와 열대요란 등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날씨가 변화할 가 가능성이 있으니 최신 예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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