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대구참여연대 "수해 기간 워크숍 간 대구 기초의회 의장단 사과해야"

  • 0
  • 0
  • 폰트사이즈

대구

    대구참여연대 "수해 기간 워크숍 간 대구 기초의회 의장단 사과해야"

    • 0
    • 폰트사이즈
    대구참여연대 제공대구참여연대 제공
    대구 기초의회 의장들이 전국적 수해 상황에도 워크숍을 떠났다며 지역 시민단체가 비판하고 나섰다.

    대구참여연대는 31일 성명을 내고 "대구 구·군의회의장협의회 9명의 의장들은 전국적 수해 상황에서 경북 영덕군으로 1박2일 연수를 강행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의장들이 워크숍을 떠난 지난 17일은 북구 노곡동이 물에 잠겼고, 달서구 죽전네거리와 두류공원 인근 도로 등이 침수되는 등 상황이 심각했음에도 9명의 구·군 의장들은 1500만 원의 세금을 들여 워크숍을 강행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재선을 위한 스마트 전략' '퍼스널 컬러 진단' 특강을 듣는 등 워크숍에서 다룬 주제와 프로그램 내용도 부적절했고, 시민의 세금이 부당하게 쓰였다"며 "워크숍에 참여한 의장단은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부적절하게 집행한 예산을 반환하라"고 촉구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