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12시 35분쯤 전북 군산시 조촌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분여 만에 진화됐다. 전북소방본부 제공29일 12시 35분쯤 전북 군산시 조촌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분여 만에 진화됐다.
해당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다만 불이 난 승용차 1대가 전소되고 양 옆에 세워진 차량 2대도 일부 그을려 43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지하주차장에 설치돼있던 스프링클러가 제때 작동하면서 불이 확산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