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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오송선하마루, 9월까지 사전 예약 100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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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도 "오송선하마루, 9월까지 사전 예약 100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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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제공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지난 1일 문을 연 KTX오송역 철도 아래 유휴공간을 활용한 전시.홍보 시설인 '오송선하마루'가 벌써부터 전국구 마이스(MICE)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충북문화재단은 지난 25일 기준으로 오는 9월까지 예약 건수만 모두 107건에 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기관별로는 충북도 소속 산하기관 21%, 중앙부처 16%, 공공기관 33%, 민간 29%를 차지했다.

    '한국식품연구원'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부터 '교육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까지 이용 기관도 다양하다.

    국토의 중심으로 전국 유일의 분기역인 KTX오송역의 뛰어난 접근성을 활용한 공공회의 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게 도의 판단이다.

    특히 기관 내부 회의, 용역 보고회부터 전문가 자문회의, 주민간담회까지 다양한 형태의 행사를 유치해 공간 활용의 폭을 넓히고 있다.

    '오송선하마루'는 모두 49억 원을 투입해 오송역 B주차장 일대 3.6m 높이의 기둥을 세워 연면적 8 90여㎡, 3층 필로티 구조로 조성됐다.

    도정 홍보와 전시, 회의 기능을 갖춘 회의실과 리셉션장, 다목적홀 등으로 꾸며졌으며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전국 단위 회의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성에 있어서 오송선하마루가 완벽한 해답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 이용자 편의성을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예약 시스템 고도화와 홈페이지 구축, 안내 사이니지 확충 등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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