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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갤러리, 반려동물 향한 사랑의 메시지 'Tails & Love'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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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신세계갤러리, 반려동물 향한 사랑의 메시지 'Tails & Love'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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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신세계갤러리 제공대전신세계갤러리 제공
    대전신세계갤러리는 25일부터 기획전 'Tails & Lov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일상, 감정, 기억을 다양한 매체로 풀어낸 작가 11개팀의 작업을 통해 반려동물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

    전시에는 국내외 작가 11개팀이 참여해 회화, 조각, 설치,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로 반려동물과의 관계를 표현했다.
     
    문경의, 이나영, 카에데 마치코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의 장면을 따뜻한 색감과 섬세한 손길로 포착하고 각각 유화, 흑백 실크스크린, 나무에 채색한 작업을 통해 평범한 하루가 지닌 다정한 감정을 되살렸다.
     
    그노와 류은지는 반려동물이 사람처럼 출근하고 요리하는 유쾌한 상상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일상을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서 반려동물의 성격과 역할을 위트 있게 그려냈다.
     
    스튜디오앤캣, 안지용, 이지희는 나무, 스테인리스, 종이라는 서로 다른 재료로 고양이와 강아지를 조각해 각기 다른 물성이 전하는 감정의 결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박장호와 황혜선의 작품 속 반려동물은 도도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준영 작가의 방공호, 나무, 우유박스, 오리발, 인조잔디. 대전신세계갤러리 제공이준영 작가의 방공호, 나무, 우유박스, 오리발, 인조잔디. 대전신세계갤러리 제공 
    이준영은 고양이를 위한 설치작업을 선보이며, 인간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고양이의 시선과 감각을 따라가는 새로운 공간 구조를 제안한다.
     
    이밖에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여 작가들의 작품 이미지 스티커를 활용한 '나만의 부채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대전신세계갤러리 이윤주 큐레이터는 "관람객들이 작품과 체험을 통해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떠올리고, 사랑의 방식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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