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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소 개업 3일 만에…직원이 4억 7천만원 훔쳐 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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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전소 개업 3일 만에…직원이 4억 7천만원 훔쳐 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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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행 직후 서울로 도주…경찰, 절도 혐의로 추적

    제주서부경찰서. 고상현 기자제주서부경찰서. 고상현 기자
    환전소 직원이 금고에 있던 현금 4억여 원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쫓고 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도내 한 환전소 금고에 보관된 현금 4억 7천만여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카운터 직원이었던 A씨는 수차례에 걸쳐 금고에 있던 현금 다발을 몰래 꺼내 종이가방에 넣었다. 이후 현금다발이 든 종이가방을 큰 백팩에 담아 환전소를 빠져나왔다.
     
    곧바로 제주국제공항으로 이동해 항공편을 타고 서울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환전소 주인이 금고에 현금다발이 사라진 사실을 파악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이뤄졌다. 특히 지난 18일 환전소를 개업한 지 3일 만에 절도 사건이 벌어져 주인은 황망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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