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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제공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구본부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TF팀은 외국인 안내 인력 배치, AI 통·번역기 설치, 경주역사 내 시설 환경 정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군, 경찰, 소방과 함께 경주역 대테러 예방대책을 세우고 모의훈련도 진행할 계획이다.
 
임정운 코레일 대구본부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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