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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45도에도 끄떡없어…한화오션, 극지탐험 위한 차세대 쇄빙연구선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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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하 45도에도 끄떡없어…한화오션, 극지탐험 위한 차세대 쇄빙연구선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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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한화오션 총 1만6560t 규모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 사업 수주

    차세대 쇄빙연구선 조감도. 한화오션 제공차세대 쇄빙연구선 조감도. 한화오션 제공
    한화오션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차세대 쇄빙연구선은 총 1만6560t 규모로, 극지연구소가 현재 운용하는 국내 최초의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7507t)의 2배가 넘는 크기다. 영하 45도에도 견딜 수 있으며 1.5m 두께의 얼음을 깨고 항해할 수 있는 양방향 쇄빙 능력을 가졌다.
     
    차세대 쇄빙연구선 선실 내부 이미지. 한화오션 제공차세대 쇄빙연구선 선실 내부 이미지. 한화오션 제공
    한화오션은 2008년부터 극지용 선박 개발을 시작해 2014년 15척, 2020년 6척 등 세계에서 가장 많은 총 21척의 쇄빙 LNG운반선을 수주한 바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초 미국 해안경비대가 운용할 쇄빙선 40척을 발주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는 등 쇄빙선 건조는 향후 전망이 밝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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