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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4시 40분쯤 경남 남해군 남면 월포해수욕장 인근 바다에서 혼자 카누를 타던 A씨(30대)가 물에 빠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그는 당시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천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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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

새로고침
  • NAVER깜이된다2023-06-09 13:54:45신고

    추천1비추천0

    일종이 이놈아 바다에는 정주성 어종인 우럭만
    사는게 아니다 고등어,명태,가오리등
    대부분의 어종이 회유성 어종이다
    일본쩍바리 제일가까운, 제주도,부산,동해,
    직ㆍ격탄이다 어따대고 새빨간 거짓말하냐
    주둥이를 함마로 내려치고싶다

  • NAVER사랑과평화2023-06-09 08:12:30신고

    추천0비추천0

    그럼 그렇고말고요 외교부에서 비자안내주면 못오지요 우럭이든 고래든 갈치든 일본국적 바닷고기들은 절대국경넘을수가 없지요 철통같이 바다지키는 해양경찰도 있으니까요

  • NAVERHDMI2023-06-07 18:34:4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