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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출범' 민중기 특검, 김건희 체포영장 묻자 "논의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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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일 출범' 민중기 특검, 김건희 체포영장 묻자 "논의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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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2일 현판식 열고 수사 본격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 류영주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 류영주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씨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25일 김씨의 체포 영장 청구를 향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민 특검은 이날 서울 서초동 임시사무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청구됐는데 김 여사에 대해서도 (신병 확보를) 고려하는지 묻는 질문에 "이 부분은 논의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같은 질문에 박상진 특검보도 "특검 말씀과 같이 계속 잘 살펴보겠다'고 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다음달 2일 KT광화문빌딩 13층 정식 사무실로 옮기며 현판식을 연다. 현재 임시 사무실은 조사실 등 현실적인 제한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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