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제공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지난달 21일부터 한달여 동안 '나눔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지난달 24일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농기계 정비와 엔진오일 등 주요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환해 줬다.
지난달 24일부터 일주일 동안에는 직원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아암 환자 지원을 위한 히크만주머니를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했다.
히크만주머니는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달 29일에는 음성꽃동네 복지시설 초등학생 10명을 초청해 드론과 VR 체험 등 4차 산업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제공지난 15일에는 충북 음성군 독거노인 25명을 초청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행사를 열었다.
이 밖에도 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와 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했다.
정병천 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은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번 나눔 주간이 뜻깊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동행하는 ESG경영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