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공충청북도가 여름철 농업분야 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10월 15일까지 2개과, 41명으로 구성된 농업재해 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응급 조치와 상황 전파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시설하우스와 과수원 840곳과 축산농가 127곳, 수리시설 63곳에 대한 1차 점검에 이어 분야별 사전 점검도 강화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태풍과 폭염, 집중호우와 같은 재해라도 사전 대비를 철저하게 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일선 농가에서는 농작물과 농업시설 관리 요령을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