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충북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 달 만에 2%대로 올라섰다.
2일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7.04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0% 올랐다.
2%대 상승률은 지난 1월(2.3%) 이후 석 달 만이다.
생활물가지수는 118.99로, 지난해보다 2.2% 상승했다.
식품이 3.3% 오른 반면, 신선식품지수는 3.7% 하락했다.
무(59.2%), 배추(45.6%), 김치(25.0%)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