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제공SK하이닉스가 30일 충북경찰청에 범죄피해자 사회공헌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충북경찰청은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정신 문제가 있는 가해자 교정치료비로 기금을 일부 활용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019년부터 범죄피해자 사회공헌기금을 기부하고 있다.
충북경찰청은 이를 활용해 취약계층 범죄피해자 257명에게 긴급생계비와 치료비 등을 지원했다.
이일우 SK하이닉스 청주경영지원 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학관 충북경찰청장은 "SK 기금을 활용해 앞으로도 신속한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