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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용 의약품 835곳 일제점검…처방전 등 준수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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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동물용 의약품 835곳 일제점검…처방전 등 준수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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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병원. 기사와 연관 없음. AI 이미지 생성 Playground 캡처동물병원. 기사와 연관 없음. AI 이미지 생성 Playground 캡처
    동물용의약품의 오·남용을 막고자 전북자치도가 전북 지역의 동물용의약품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전북도는 오는 1일부터 한 달 동안 동물용의약품 도매업소와 동물병원·약국 등 853곳을 일제 점검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점검항목은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의 처방전 발급 준수 여부 △임의판매 여부 △동물약국·도매업소 약사 근무실태 △무허가·유효기간 경과 제품 판매 여부 △판매업 시설 적합여부 등이다.
     
    또한 유통 중인 의약품 품질 확인을 위해 항생치료약제 75건, 일반화학제제 40건 등 총 115건은 수거해 검사한다. 이 중 24건은 반려동물용 의약품을 포함해 진행된다.
     
    전북도는 지난해 811개 업소를 점검해 '동물용의약품 판매기록 누락', '관리약사 교육 미실시' 등의 위반사항으로 7개 업소를 적발했으며, 이들 업소의 조치사항 이행 여부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전북도 최재용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부적합하거나 불법 유통되는 동물용의약품을 사전 차단해 축산농가와 반려동물 보호자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 유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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