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울산학비연대회의 "저임금 노동문제 해결, 단식투쟁"

  • 0
  • 0
  • 폰트사이즈

울산

    울산학비연대회의 "저임금 노동문제 해결, 단식투쟁"

    • 0
    • 폰트사이즈

    "학교 비정규직 대다수 여성…저임금·고강도 노동"

    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5일 울산시교육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0일부터 단식투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울산본부 제공 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5일 울산시교육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0일부터 단식투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울산본부 제공 
    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회의)가 비정규직의 저임금·고강도 노동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에 나선다.

    학비연대회의는 25일 울산시교육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0일부터 단식투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학비연대회의는 "급식과 돌봄, 방과후를 맡고 있는 학교 비정규직의 대다수는 여성"이라며 "교육복지 영역 노동은 저평가 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성별 임금 격차는 매년 OECD 꼴찌를 면치 못하고 있다"면서 조속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학비연대회의는 "단식투쟁을 통해 불평등과 비정규직 노동 차별을 끝내고, 우리 요구사항을 대선 후보들에게 계속 전달할 것"이라고 했다.

    학비연대회의에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울산지부, 전국여성노동조합 울산지부,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 단체 각 대표는 오는 30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예정된 전국학비연대회의가 진행하는 릴레이 단식 투쟁에 참여한다.

    또 6월 최저임금 투쟁과 하반기 총파업 총력투쟁에 예고한 상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