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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655억 원 규모 RISE 사업 본격화…13개 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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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655억 원 규모 RISE 사업 본격화…13개 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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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 주도 대학 지원 체계 전환

    대전시 RISE 위원회. 대전시 제공대전시 RISE 위원회. 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수행할 13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다.

    총 655억 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주도하는 새로운 대학 지원 체계로 25일 시에 따르면 건양대(메디컬 캠퍼스), 국립한밭대, 대덕대, 대전과학기술대, 대전대, 대전보건대,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우송정보대, 을지대, 충남대, 한남대가 이름을 올렸다.

    대학들은 출연연과 지역혁신 기관, 지역기업, 한국폴리텍Ⅳ대학 등 다양한 기관 및 타 대학과 협력해 고등교육 혁신과 지역 상생을 위한 5대 핵심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RISE 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대전형 360도 인재양성 교육혁신지수(D1)', '지산학연 협력지수(D2)', '지역활력지수(D3)' 등 3대 자율 성과지표를 마련했다.

    오는 2029년까지 지표를 통합한 '대전 RISE 생태계지수(D-Triple)'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자체-산업계-대학-연구기관 간 선순환 성과를 진단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각 대학에 선정 결과를 통보하고 이의신청 절차를 거친 후 다음 달 중 대전RISE센터와 수행대학 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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