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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규명 촉구하는 시민들

진실규명 촉구하는 시민들
4·16 세월호참사 11주기인 16일 11주기 시민기억식이 진행된 서울시의회 본관 앞 세월호 기억공간을 찾은 시민들이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서명을 하고 있다. 지난 2014년 4월 15일 인천항에서 승무원 33명, 여객 443명을 태우고 제주항으로 향하던 세월호는 다음날인 16일 오전 10시 17분쯤 전남 진도군 병풍도 등대에서 약 4해리 떨어진 해상에서 전복됐다. 이 사고로 안산 단원고 학생들과 교사를 포함해 304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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