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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완산공원 꽃동산 주말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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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완산공원 꽃동산에서 시민들이 봄꽃을 즐기고 있다. 전주시 제공전주 완산공원 꽃동산에서 시민들이 봄꽃을 즐기고 있다. 전주시 제공
    겹벚꽃과 진달래 등 다채로운 봄꽃이 활짝 핀 전북 전주 완산공원 꽃동산의 방문객 수가 올해 2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16일 "최근 꽃샘추위로 만개 시기가 다소 늦어졌다"며 "이번 주말에는 만개한 봄꽃을 즐기려는 방문객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약 1만 5천㎡ 규모의 완산공원 꽃동산에는 철쭉과 겹벚꽃을 비롯해 꽃해당화와 배롱나무 등 1만여 그루의 꽃나무가 식재됐다. 시는 지난 2009년 이 꽃동산을 사들여 시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가꿨다. 꽃나무를 옮겨 심고 전망대와 파고라, 산책로 등을 조성했다.

    올해는 시설물 도색, 데크 계단 정비, 수목 전지 등을 통해 더욱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공을 들였다. 관할 구청 직원과 주민, 경찰 등은 환경 정비와 교통 통제에 나섰다.

    전주시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질서 유지에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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