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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4월 추위…충북 눈·비에 농작물 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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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때아닌 4월 추위…충북 눈·비에 농작물 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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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에서 지난 주말부터 때아닌 4월 추위 속 눈과 비가 내렸다.
     
    14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최저기온은 영동 추풍령 –2.0도를 비롯해 보은 –0.7도, 단양 –0.1도, 옥천 0도, 제천 0.1도, 괴산 0.5도, 청주 3.2도 등을 기록했다.
     
    비가 내리기 시작한 지난 12일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제천 덕산 34.5㎜, 충주 수안보 26.5㎜, 단양 25.5㎜, 충주 24.1㎜, 제천 24.0㎜, 괴산 23.5㎜, 진천 20.0㎜, 청주 19.9㎜ 등이다.
     
    전날에는 눈이 내렸다.
     
    전날 기준 적설량은 제천 덕산 2.3㎝, 청주 상당 1.9㎝, 제천 공식관측소 1.7㎝, 보은 속리산 1.1㎝ 등이다.
     
    농작물 냉해 피해도 발생했다.
     
    괴산군 사리면 옥수수 농가와 문광면·청천면 채소 재배 농가 등 5곳에서는 냉해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 면적은 0.4㏊다.
     
    괴산지역에서는 전날 오후 한때 우박이 내리기도 했지만, 현재까지 관련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추위는 15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15일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기온은 13~1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15일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다"며 "건강과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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