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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민주당 '전남기본사회위원회'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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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기본사회위원회 발대식.  조계원 의원 제공전남기본사회위원회 발대식. 조계원 의원 제공
    더불어민주당 '전남기본사회위원회' 발대식이 지난 12일 순천 청암대 체육관에서 2천 여 명의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남기본사회위원회는 국민 누구라도 기본소득과 기본주거, 기본의료와 기본돌봄 그리고 기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여수을 지역구 조계원 의원이 위원장으로 활동한다.

    조계원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전남에서 가장 활발히 뿌리내리고 있는 기본사회 정책은 지방 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지방 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본돌봄 분야는 나주의 출산장려금과 출산육아지원금, 순천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해남군의 아빠 휴직 장려금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왼쪽부터 주철현 의원, 박지원 의원, 김문수 의원. 김문수 의원 제공왼쪽부터 주철현 의원, 박지원 의원, 김문수 의원. 김문수 의원 제공
    기본에너지 분야에서는 신안군의 햇빛연금과 바람연금이 전국적인 기본사회의 모범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본교육분야에서는 고흥군의 무료 책배달 서비스, 무안군의 초·중·고등학교 졸업 앨범비 지원 사업 등이 준비되고 있다.

    기본주택분야에서는 전남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화순군과 여수시의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사업이 시행 중이고, 기본교통분야에는 고흥군의 수요응답형 버스사업 등이 있다.

    조계원 의원은 "전남기본사회위원회는 전남도민들에게 기본적 삶과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전남형 기본사회 정책개발의 연구와 추진, 각 시군의 기본사회 관련 모범 정책들을 공유하고 확산해 전남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문수 의원과 민주당 순천 갑 시도의원들의 전남기본사회위원회 발대식 기념촬영. 김문수 의원 제공김문수 의원과 민주당 순천 갑 시도의원들의 전남기본사회위원회 발대식 기념촬영. 김문수 의원 제공
    순천 갑 김문수 의원도 "기본사회는 한신대학교 강남훈 교수의 이론을 이재명 전 당 대표가 주창하고 민주당 강령에도 들어가 있는 중요한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의 아주 가난한 사람들에게만 주는 복지혜택을 모든 국민에게 주는 것이며 근로의욕을 상실시키지 않고 자본주의 자유시장경쟁의 원리가 훼손되지 않는 좋은 제도로, 다만 윤석열 정권이 망친 경제를 다시 복원한 후에 시행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박지원 의원과 주철현(여수갑)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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