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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 경주벚꽃마라톤대회서 1만 5천 그릇 '국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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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월성본부, 경주벚꽃마라톤대회서 1만 5천 그릇 '국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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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치국수 1만 5천그릇 나눔 통해 즐길거리 가득
    전대욱 경영부사장·정원호 월성본부장 등 80명 봉사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월성본부가 나눠준 국수를 먹고 있다. 월성본부 제공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월성본부가 나눠준 국수를 먹고 있다. 월성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5일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열린 '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대욱 한수원 경영부사장과 정원호 월성원자력본부장을 비롯한 한수원 본사와 월성본부 직원 및 가족 80여명은 이날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잔치국수 1만 5천 그릇'을 직접 말아 나눠줬다.
     
    월성원자력본부는 국수 나눔을 지난 2007년 대회부터 이어오고 있다.
     정원호 월성원자력본부장이 국수를 나눠주고 있다. 월성본부 제공정원호 월성원자력본부장이 국수를 나눠주고 있다. 월성본부 제공
    특히 배식시간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부스를 찾아 큰 관심을 반영했고, 코스별 참가자들이 완주한 시간에는 몰려든 참가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대박국숫집'의 풍경이 연출됐다.
     
    참가자 A씨는 "이 잔치국수 먹기 위해 매년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하고 있다"고 말했고, B씨는 "벚꽃마라톤대회 최고의 먹거리는 월성원전 잔치국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함께 월성본부는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스포츠타월을 나눠주고, 원자력이동 홍보관도 운영했다.
     봉사활동에 참석한 한수원 직원과 가족들이 단체사진를 촬영하고 있다. 월성본부 제공봉사활동에 참석한 한수원 직원과 가족들이 단체사진를 촬영하고 있다. 월성본부 제공
    경주시체육회가 주관해 열린 올해 대회는 미국·일본·중국·대만 등 27개국에서 참가한 외국인 900여명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동호인과 시민 등 모두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한국수력원자력 정원호 월성본부장은 "마라톤 동호인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경주라는 도시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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