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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통방송 개국 100여 일 앞으로…"지역 교통 환경 개선 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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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남교통방송 개국 100여 일 앞으로…"지역 교통 환경 개선 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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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통방송 조감도. 충남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충남교통방송 조감도. 충남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충남도가 처음 유치한 공공기관인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충남교통방송 개
    국이 10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27일 충남도와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충남교통방송은 오는 7월 8일 오전 10시 39분 주파수 103.9㎒(천안·아산 103.1㎒)를 통해 도내 전역에 첫 전파를 송출한다.
     
    충남교통방송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개국 허가를 받고 도가 도로교통공단과 설립 추진을 약속한 지 3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첫 삽을 떴다.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7512㎡ 부지에 295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2994㎡ 규모로 건립 중이다.
     
    충남교통방송 건립은 지역 교통 환경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 재난·재해 예방과 대응 강화 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신청사 1층에는 공개홀과 대회의실, 2층에는 교통정보 상황실, 3층에는 주·부조정실과 스튜디오 등이 들어선다.
     
    교통정보 상황실에서는 충남 전역 교통 상황을 모니터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고, 공개홀은 200석 규모로 마련된다.
     
    서산 가야산(원효봉)과 천안 흑성산에 송·중계소를 설치해 시험 운영에 들어갔다.
     
    또 도내 전역에 각종 정보를 전달하고 난청 해소를 위해 보령 옥마산, 계룡 계룡산, 금산 다락원에 중계소 3곳을 추가 설치한다.
     
    아울러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예산운전면허시험장, 교통방송이 함께하는 교통안전협의체를 구성해 안전 운전 교육, 재난 상황별 대처 등 도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제작물도 송출한다.
     
    도 관계자는 "충남교통방송은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처음으로 유치한 공공기관이라는 점 등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차질 없는 개국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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