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경남도, 도내 전통시장 6곳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 0
  • 0
  • 폰트사이즈

경남

    경남도, 도내 전통시장 6곳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 0
    • 폰트사이즈
    경남도청 제공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수산인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닷새 동안 도내 전통시장 6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비 5억 1천만 원을 들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자 창원 마산어시장·상남시장, 통영시 서호·중앙·북신전통시장, 양산시 양산남부시장에서 추진한다.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환급받는다. 6만 7천 원 이상은 2만 원, 3만 4천 원~6만 7천 원 미만은 1만 원이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로, 젓갈류 등 국내산 원물 70% 이상을 포함한 가공식품도 포함된다.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구매 품목, 정부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횟집 등 일반음식점과 수입산 수산물은 제외된다.
     
    e경남몰에서는 수산물 상시 할인행사를 열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