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청주

    충북도, 구제역 긴급 일제 예방접종 추진

    • 0
    • 폰트사이즈
    충북도 제공충북도 제공
    최근 들어 전남을 중심으로 구제역이 확산하자 충청북도도 선제적인 차단 방역에 나섰다.

    충북도는 당초 다음 달로 예정됐던 상반기 일제 접종을 앞당겨 오는 22일까지 도내 7340농가, 31만 5천마리의 소와 염소에 대한 긴급 백신 접종을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특히 접종 유예 대상이었던 임신축과 직전 접종 3주 미경과 개체에 대해서도 예외없이 모두 접종한다.

    또 접종 완료 이후 4주 이내에 항체검사를 통해 항체형성률이 기준치 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하는 등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구제역은 발생 시 축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가축전염병으로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백신접종으로 유·사산 등 농가에 다소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모든 개체에 100%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예방접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충북에서는 지난해 단 한 건도 없었으나 2023년 청주와 증평에서 모두 11건의 구제역 발생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