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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곤충산업 활성화 민관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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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곤충산업 활성화 민관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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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지자체, 민간 전문가 활동
    거점단지 성공적 완공과 상생협력 모색

    경북 예천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감도. 농촌진흥청 제공경북 예천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감도. 농촌진흥청 제공
    농촌진흥청이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한다.

    그린바이오산업법 시행에 따라 6대 분야 중 하나인 곤충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다.

    14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오는 4월 9일 공식 출범하는 '그린바이오 곤충산업 활성화 민관협의체'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언론인 등 6개 팀 39명으로 구성된다. 민간에서 대한잠사회장, 한국곤충산업중앙회장, 한국사료곤충사업협회장, 동국대와 원광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곤충산업 거점단지의 성공적 완공과 산업 활성화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거점단지별 추진 현황과 전략, 농업인과의 상생 방안, 지역 인재 양성, 판매 및 유통 전략 등을 주로 다룬다. 오는 4월 8일 발족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곤충산업 거점단지는 올해 강원 춘천에 문을 연다. 경북 예천 단지는 올해 착공하며, 전북 남원 단지는 설계에 들어간다. 농진청은 2027년까지 곤충산업 거점단지 4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추진 중인 춘천, 예천, 남원 단지에 총 650억원이 투입된다.

    한편 그린바이오는 종자, 미생물, 곤충, 천연물, 식품원료, 동물의약품으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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