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영남대 교정의 별05 조형물과 메타세콰이어길. 이재기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올해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서 7개 신청 과제 모두 선정돼 525억원의(연 10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라이즈사업은 지자체의 대학 지원 권한 확대와 규제 완화를 통해 지자체 주도로 대학을 지원하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영남대가 선정된 사업은 △K-완성형 창업생태계 구축 △특화산업 경북형 앵커기업 육성 △중소기업 도메인기술-딥테크 R&D △혁신아이디어 실현 All-in-One 플랫폼 구축 △K-미래주도 현장실무형 고급인재 양성 △경북형 모빌리티혁신대학 △한국발전 경험 공유 플랫폼 고도화 등이다.
영남대는 "대학이 보유한 기술, 시설 및 공간을 활용해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R&D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업의 첨단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구대, 대구가톨릭대와 연합해 경북형 모빌리티혁신대학을 구축함으로써, 모빌리티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영남대는 지역 산업체와 협력해 K-혁신 Lab을 구성하고, 혁신 아이디어가 실증 및 제품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사회공헌과 글로벌화 전략으로 새마을운동을 기반으로 한 한국발전 경험의 국제적 확산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이번에 선정된 RISE 사업을 통해 경북지역 산업 및 지역의 핵심 동력을 견인하고, 적극적으로 RISE 사업을 추진해 지역 성장과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