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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30대 직원 1명 청소 감독 중 물에 빠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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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수자원공사 30대 직원 1명 청소 감독 중 물에 빠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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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10시 57분쯤 경남 고성군 상리면 조절지에서 청소 작업 감독을 하던 수자원공사 소속 직원 2명이 약 2m 아래로 미끄러져 물에 빠졌다.

    이 사고로 30대 직원이 숨지고 50대 직원이 다쳤다.

    고성 조절지는 물을 내보내기 위해 저장하는 저수지 개념의 물탱크다.

    경찰은 사고 당시 이들이 청소 작업을 감독하기 위해 조절지 쪽으로 진입하다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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