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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노인일자리로 개인형 이동장치(PM) 정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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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노인일자리로 개인형 이동장치(PM) 정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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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는 지난달 27일 포항형산시니어클럽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사업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항시 제공포항시는 지난달 27일 포항형산시니어클럽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사업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보행로와 도로에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보행자 불편, 안전사고 위험 등의 문제 해결에 나선다.
     
    포항시는 지난달 27일 포항형산시니어클럽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사업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인형 이동장치(PM) 정비 지원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니어보행로안전지원단 참여자 30명(2명, 15개 조)은 포항공대인근, 철길숲, 영일대해수욕장, 한동대학교 인근, 쌍용사거리, 효자시장 주변 등에 근무하며 방치된 PM을 안전한 장소로 옮기거나 PM 업체에 신고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고, 도로 질서를 확립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포항시에는 2개 업체가 2700여 대의 PM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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