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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1사단 2여단, 포항 경주서 대침투 종합훈련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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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해병대 1사단 2여단, 포항 경주서 대침투 종합훈련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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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제공해병대 제공
    해병대 1사단 2여단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경북 경주 월성 원자력발전소, 경북 포항 포스코·대동배 해안 일대,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포특사) 주둔지 등에서 대침투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훈련 국면별 대항군을 운용하면서 실전적 훈련을 통해 대침투 작전 임무수행능력을 배양하고 확고한 작전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펼쳐졌다.
     
    대침투 종합훈련은 △월성 원자력발전소 공중 미상 물체 식별 △국가/군사중요시설 방호 지원 △해상 밀입국을 가정한 적 해상 및 내륙지역 침투 △주둔지 내 거수자 침입 등의 상황을 부여해 진행했다.
     
    해병대 제공해병대 제공
    특히, 해안경계대대·내륙대대, 출동대기부대(여단 5분전투대기소대, 정보분석조, 해안기동타격대), 대테러초동조치부대(EOD, EHCT, CRRT), 정보대 드론 TF 등이 참가해 임무수행능력을 점검했다.
     
    훈련 종료 후 여단은 사후검토 결과를 토대로 작전계획 수정 및 보완, 발전 사항을 염출해 훈련 성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2여단장 권순달 대령(해사 56기)은 "대침투 종합훈련은 지상, 해상, 공중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적의 침투 상황에 대한 대비 태세 수준을 실질적으로 검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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