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4시 45분쯤 부산 사하구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나 50대 거주자가 부상을 입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부산에 건조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원룸과 주택에 잇따라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부산소방재난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26일 오후 4시 40분쯤 북구의 한 4층 다세대 주택 건물 3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난 곳에선 50대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화재에 의한 질식사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27일 오전 4시 45분쯤에는 부산 사하구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50대 남성 거주자가 2도 화상 등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펑 소리가 난 뒤 불이 났다는 신고자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