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제공충북 영동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 재해예방 추진 실태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16개 광역시도와 178개 기초 지자체가 추진한 1348곳의 재해 예방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군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해 모두 228억 원을 투입해 풍수해생활권 한 곳, 재해위험지구 6곳, 급경사지 3곳, 재해위험저수지 2곳, 스마트계측관리시스템 구축 5곳 등 모두 21곳의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도 풍수해생활권 2곳, 재해위험지구 5곳, 급경사지 2곳, 스마트계측관리시스템 구축 5곳 등 모두 14곳의 사업에 22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해예방사업을 철저히 추진해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