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새만금 수변도시 관할권 놓고 '3파전' 시작…중분위 상정

  • 0
  • 0
  • 폰트사이즈

전북

    새만금 수변도시 관할권 놓고 '3파전' 시작…중분위 상정

    • 0
    • 폰트사이즈
    새만금 개발 조감도. 새만금개발청 제공새만금 개발 조감도. 새만금개발청 제공
    전북 새만금 수변도시 관할권 심의가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중분위)에서 열린 가운데, 자치단체 간의 관할권 다툼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부안군은 행안부 중분위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관할권 심의에 권익현 부안군수가 직접 참석해 관할권을 적극 주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는 새만금 지역의 첫 계획도시로서 해당 지역의 행정구역 결정은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주민의 생활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이에 따라 군산시와 김제시, 부안군은 관할권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새만금 개발을 위해 지난 30년간 부안군민들은 묵묵히 감내하면서 희생해 왔다"며 "이번 심의에서 군의 정당한 귀속 논리를 적극 피력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가 군의 행정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새만금 동서도로의 관할권을 결정하는 중분위의 심의가 열린다. 군산과 김제가 첨예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어 행정소송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중분위는 새만금 만경 7공구 공유수면 매립지의 관할을 김제시로 결정한 바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