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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스위스 대사 부임, 서방 외교관 활동 확대 예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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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북한

    북한에 스위스 대사 부임, 서방 외교관 활동 확대 예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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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북한 주재 대사관 운영하는 나라는 15개국
    서방국가로는 폴란드·스웨덴에 스위스가 세 번째

    연합뉴스연합뉴스
    북한 주재 스위스 대사가 20일 부임해 업무에 들어갔다.
     
    코로나19에 따른 북한의 국경봉쇄가 해제된 뒤 서방국가 중에서는 폴란드와 스웨덴에 이어 스위스가 3번째로 대사 부임이 이뤄졌다.  스위스의 경우 주중 대사가 북한 대사를 겸임한다.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위임에 따라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전날 만수대의사당에서 유르그 스테판 부리 스위스 연방 특명전권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최룡해 상임위원장과 신임 스위스 대사가 환담했으며, 이 자리에는 김선경 외무성 부상과 스위스 대사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코로나19에 따라 2020년부터 국경을 봉쇄한 북한은 지난 2023년 8월 국경을 다시 열었으나, 친북 국가에만 제한적으로 대사관 가동을 허용했다. 지난해 폴란드와 스웨덴에 이어 스위스 대사가 부임함에 따라 앞으로 서방국가 외교관들의 활동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통일부에 따르면, 현재 북한 주재 대사관을 운영하고 있는 나라는 15개국이다.
     
    코로나 당시에도 잔류했던 중국·러시아·라오스·몽골 등 8개국이 코로나19 당시에도 잔류했으며, 브라질·스웨덴·이란·폴란드·인도·나이지리아 등 6개국은 철수 뒤 복귀했고, 니카라과는 새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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