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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 선정…3년간 이탈률 5%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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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 선정…3년간 이탈률 5%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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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고용주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비닐하우스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전영래 기자비닐하우스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전영래 기자
    강원 강릉시는 최근 법무부(체류관리과)가 주관한 '2025년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2024년 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1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프로그램은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 발생하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8개월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지자체는 최근 3년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평균 이탈률이 5% 미만인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선정 시 고용주당 2명의 인원을 추가 고용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농업 관련 종사서류 등이 면제되는 혜택이 부여된다.

    시는 올해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계절근로자 상담센터 운영, 의료비 지원, 문화체험비 지원 등 다양한 방식의 지원체계를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태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지자체 선정은 강릉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정착지원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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