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서울 은평구에 있는 한 빌라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19일 서울 은평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5분쯤 서울 은평구 녹번동의 5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건물에 살던 일가족 중 10대 딸이 숨졌고, 40대 어머니와 10대 아들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 외에도 주민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9대, 소방인원 65명을 동원해 불을 완전히 진압했으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