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주 울산과학대학교 국제교류원장, 이창훈 국제교류원운영팀장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중꿧기술전문대학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울산과학대 제공울산과학대학교가 교육부의 2025년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울산과학대는 이번 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7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17일 밝혔다.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은 교육부의 대표적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우리나라 대학이 다른 나라 대학과 협력해 학과 신설, 개편, 교수 양성을 하는 것을 말한다.
울산과학대가 선정된 사업은 '베트남 산업체 맞춤형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한 중꿧기술전문대학 기계공학과 교육과정 개선 및 전문역량 강화.'
올해 4월부터 20230년 3월까지 5년 동안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울산과학대는 베트남 중꿧기술전문대학과 협력한다.
특히 중꿧기술전문대학 기계공학과 교수 요원 인적자원개발, 교과과정과 실무교육·직업훈련교육 역량 강화, 대학-산업체 간 취업연계형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한다.
조홍래 울산과학대 총장은 "그동안 우리 대학이 꾸준히 추진해 온 국제협력 결실이 이번 사업의 선정으로 이어졌다"며 "쭝꿧기술전문대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국제협력 선도대학으로 더욱 발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과학대학교 캠퍼스 전경. 울산과학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