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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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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완산벙커더스페이스를 찾아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전주시의회 제공17일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완산벙커더스페이스를 찾아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전주시의회 제공
    전북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가 17일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공간인 완산벙커더스페이스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각종 현황과 향후 운영 방안 등을 청취했다.

    이날 전윤미 위원장과 이성국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원주, 박혜숙, 송영진, 신유정, 이보순, 한승우 의원이 현장을 찾았다.
     
    이 시설은 1973년 조성한 땅굴형 방공호로 보존과 관광 목적 등의 활용을 위해 지난 4일 미디어아트 전시관 형태로 재탄생했다.
     
    전윤미 위원장은 "지역 문화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공간을 활용한 문화관광자원 육성으로 지역 관광이 활성화되도록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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