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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하얼빈 찾아 선수단 격려…"항일운동 무대서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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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의장, 하얼빈 찾아 선수단 격려…"항일운동 무대서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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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타이양다오호텔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이 주최한 오찬에 참석해 시 주석,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등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국회의장실 제공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타이양다오호텔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이 주최한 오찬에 참석해 시 주석,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등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국회의장실 제공
    중국을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선수들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광복 80주년에 항일 독립운동의 무대였던 하얼빈에서 우리 대표 선수들이 써 내려갈 또 다른 승리의 역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번 대회가 아시아 각국 간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이 떠오른다. 당시 정치 안보 상황이 지금과 비슷했는데 어려웠던 시기 평창 동계 올림픽은 힘든 국민 마음을 보듬는 치유의 올림픽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다시금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선수들의 꿈과 열정을 보며 국민 모두 감동과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우 의장은 전날 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데 이어 이날 하얼빈 메인 선수촌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했다.

    우 의장은 "선수들 컨디션 조절에 방해될까 봐 선수단 주요 관계자들과 대표 선수 두 분만 만나 준비 상황에 대해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우 의장은 전날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주최한 오찬에도 참석해 아시아 각국의 고위 인사와 양자 협력 및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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