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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한파에 수도시설 예방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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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자원공사, 한파에 수도시설 예방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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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윤석대 사장(왼쪽 두 번째)과 관계자들이 충남 천안정수장을 찾아 수도 밸브를 점검하며 동절기 용수공급 상황을 살피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지난 6일 윤석대 사장(왼쪽 두 번째)과 관계자들이 충남 천안정수장을 찾아 수도 밸브를 점검하며 동절기 용수공급 상황을 살피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는 최근 한파에 대비해 수돗물 공급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적 안전 점검 및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지난 6일 윤석대 사장은 충남 천안정수장을 찾아 한파 대비 시설물을 직접 점검하고, 국민 생활과 산업계의 경제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적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천안정수장은 천안, 아산, 세종시 등 지자체에 하루 최대 약 82만 명분의 생활용수와 인근 산단 등에 공업용수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중요한 시설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하천 수질의 큰 변동 폭에도 맛·냄새 없는 최상의 수돗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공사를 4년여 만에 완료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시운전에 들어갔다.
     
    또 동절기 기간 전국의 수도시설을 점검·관리하고 비상 상황에 대응한 상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상습 결빙·누수 의심 구간 시설물 특별 점검 등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윤석대 사장은 "강추위 속에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안정적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근로자 안전에 유념하면서 예방적 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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