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총선불출마가 아니라, 그냥 국회의원직 포기
둘째, 민주당은 '우리 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중대 비위로 치러지는 선거엔 공천하지 않는다'는 당헌을 바꿔 공천을 강행키로 했다.
셋째, 지지율 하락으로 인한 고육지책이고, 지지율이 높았으면 제명할 일 없는 문제의원들
넷째, 민주당이라는 이름 자체를 없애야함. 송영길 부터 당대표 내려놓고 국회에 얼씬거리지 마라. 무엇이 민주인지?
윤석열 후보는 우리 민주당 정부의 어두운 유산입니다. 우리의 오만과 내로남불의 반사효과입니다.
=> 본인들에게 칼끝을 겨누니까 바로 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