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서울시, 임산부·맞벌이 가사 지원 문턱 낮춰

  • 0
  • 0
  • 폰트사이즈

경제정책

    서울시, 임산부·맞벌이 가사 지원 문턱 낮춰

    • 0
    • 폰트사이즈

    '서울형 가사서비스' 대상 확대
    요건완화 중위소득 150→180

    서울시 제공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육아와 가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제공하는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 기준이 완화된다.

    올해부터 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180% 이하 가구로 대상이 확대돼 총 1만 1천가구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기존 횟수 차감 방식(10회) 대신 총 7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지원 가구는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지급받아 서울맘케어 누리집에서 32개 인증 업체 중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청소, 설거지, 세탁 등 기본 가사 서비스뿐 아니라 업체별 특화 서비스도 포함된다.

    신청은 서울맘케어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받는다.

    이용자는 선정 후 11월 말까지 서비스를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금액은 이월되지 않는다.

    서울시는 이번 개선을 통해 더 많은 가정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