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제공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최근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에서 발표한 '2025 THE 세계대학평가 영역별 순위'에서 의학, 생명과학, 컴퓨터과학, 공학 등 4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순천향대는 이번 THE 영역별 세계대학 순위에서 △의학 분야 국내 10위, 세계 400위권 △생명과학 분야 국내 17위, 세계 600위권 △컴퓨터과학 분야 국내 20위, 세계 600위권 △공학 분야 국내 30위, 세계 8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의학 분야에서 지난해 기준 세계 순위권이 100위 가량 상승했다.
김승우 총장은 "매년 글로벌 대학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각 분야에서 선제적 교육·연구 활동 지원을 통해 좋은 대학에서 위대한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