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전경. 강원도 제공 지난해 정부 국책과제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유치한 강원특별자치도가 특화단지 전담조직을 구성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원도는 15일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식'을 열었다. 특화단지 추진단은 위원회, 사무국, 기획과 집행을 맡을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자문과 컨설팅, 정책 제언을 할 자문단도 꾸려졌다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담하는 특화단지 추진단 구성을 시점으로 '중소형 신약개발 특화 기업 및 기관 육성과 신약 후보물질 공급기지화'라는 비전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전문 인력 양성과 인재 영입을 위해 도내 대학들과 바이오특성화대학원 유치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추진단장을 맡은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바이오산업에서 30년간 경험과 자원을 쌓아온 곳이다. 강원만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과 확장을 목표로 추진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