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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모든 시민에 민생안정지원금 30만 원 지급

남원시청 전경. 남원시 제공남원시청 전경. 남원시 제공
전북 남원시는 전 시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설 명절 전에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 대상은 지난달 31일 기준 남원시에 주소를 둔 총 7만 6801명(결혼이민자, 영주권자 포함)이며 1인당 30만 원이 충전된 남원사랑상품권 형태의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오는 20일부터 2월 21일까지 출생 연도 끝자리별로 5부제(요일제)에 맞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

최경식 남원시장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를 회복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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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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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HDMI2025-07-01 17:26: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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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출석하면 합법적인 범위내에서 휴식시간 최소한으로 주면서 심야까지 조사해라.

  • NAVER조각가2025-07-01 13:50: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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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줄알았다...국민들 우롱하냐?? 일반인들도 저정도로 봐주기 수사합니까?? 맨날 엄정대응 신속한 수사 말로만 떠들지.. 엮시나 빈수례가 요란하네... 늬들도 국짐당하고 같은 짓거리 하고있잖아!!! 거짓말좀 그만하라고좀!!! 엄정대응 헛소리 들을때마다 저놈들 또 연기해줄거다 알고있기에 아주 천불이난다고!!! 이게 엄정대응이냐?? 늬들 앞으로 범죄혐의자가 통보일 지속적으로 미뤄도 되는 선례 만들고있잖아!!! 그게 아니면 저놈만 특별대우하는거야??

  • NAVER미알2025-07-01 12:19: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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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윤쓰레기 3일이후 출석 요청을 받아들이는거네...걍 나오라했는데 안나오면 체포영상 바로 청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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