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제공 경남도의회에서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가'가 꾸려진다.
도의회는 국민의힘 조영제(함안1)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특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15명 이내로 구성돼 1년간 활동에 들어간다.
지역소멸 관련 실태와 현장조사, 정책 동향 파악과 도민 의견 청취, 해외·우수 사례 비교·연구 등의 활동을 이어간다.
조 의원은 "경남 모든 시군이 소멸 위험에 처해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농어촌 지역은 인구 유출과 저출산·고령화로, 도시 지역은 원도심 공동화로 각각 다른 소멸 양상을 보여 각 지역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