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김종현 시사직감 엥커. 이은영 PD ◇ 김종현> 청취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저는 시사직감, 김종현 기자입니다. 오늘부터 시사 직감 앵커로 여러분 만나게 됐습니다. 첫날이어서 긴장도 되고요. 어떻게 하면 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시사 직감이 여러분께 다가갈 수 있을까 고민스러워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만 지역사회 이슈와 현안을 직설적이고 감각 있는 인터뷰로 폭넓고 심도 있게 전달해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는 분명합니다. 유익하고 다양한 분야의 소식 차곡차곡 채워가겠습니다.
변함없이 흔들림 없는 올곧은 소리, 어두운 사회를 밝히고 약자를 감싸안는 따뜻한 소리를 전하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격려와 애정 부탁드립니다. 새해 첫 시사 직감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할 텐데요. 시사 직감은 새해를 맞아 특집으로 충북 자치단체장들과 함께하는 신년 대담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윤건영 충북 교육감 만나봅니다. 2025년 1월 2일 목요일 시사 직감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 김종현> 네 앞서 프로그램 시작하며 말씀드린 것처럼 시사 직감은 2025년 새해를 맞아 충북 자치 단체장들과 함께하는 신년 특집 연속 대담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윤건영 충북 교육감과 지난해 충북 교육의 성과와 올해 운영 방향, 또 주요 정책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윤건영 충북 교육감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교육감님 안녕하십니까? 네 먼저 충북 교육가족과 저희 CBS 청취자들께 새해인사 부탁드립니다.
◆ 윤건영> 존경하는 충북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충북 교육가족과 CBS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충청북도교육감 윤건영입니다.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 가능한 공감 동행 교육을 실천하며 상수 공생의 자세로 힘차게 달려온 갑진년 한 해가 저물고 이제 을사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교육 현장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만 모든 교육 가족이 학생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하였기 때문에 우리 충북 교육은 변화와 도약을 실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충북 교육 발전을 위해 더 넓고 깊게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동행해 주신 우리 충북 도민 가족 여러분께 지난 한 해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올 한 해도 이제까지 해 주신 것처럼 적극 동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김종현> 그럼 본격적으로 말씀 나눠보죠. 교육감께서는 지난 1년 충북 교육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윤건영> 예. 우리 교육청은 2024년을 이미 많이 반복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만 실력 다짐 충북 교육의 원년으로 선포를 하고 충북의 모든 학생들이 교육의 품에서 실력을 다지고 노력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 공동체 모두의 역량을 집중하였습니다. 모든 아이의 온전한 성장을 위해서 현장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다채로운 정책들을 추진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학생이 기초 체력을 다지고 몸 근육을 기를 수 있도록 어디서나 운동장이라는 슬로건 하에 몸 활동 프로그램을 모든 학교로 확대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몸 활동을 영상으로 담은 무빙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서 학생들의 모험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주도적인 학습을 위해서 공부하는 학교로 체계적인 진단과 학교 급별 실력 다짐 프로젝트로 기초 소양을 기르고 기초 기본 학력을 강화하기도 하였습니다.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장된 모두의 품 안에서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도록 지역 특화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지역 인재 양성에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서 개선하고 보완한 선생님들의 교권 보호를 위해서 교육활동 보호 종합 지원 계획 2.0을 통해서 가르치는 기쁨과 배우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학부모님들에 의해서 교사 존중하기 운동이 확산됨으로써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교육 문화 형성에도 최선을 다하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년 연속 전국 교육감 공약 실천 계획 최우수 등급 SA등급을 달성하기도 하였고요. 전국 시도 교육 평가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어서 충북 교육의 위상을 더 높이기도 하였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충북 교육 발전을 위해서 더 넓고 깊게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동행해 주신 우리 충북 도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 과정 여러분 덕분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종현> 잠깐 언급을 해 주셨는데요. 지난해 그 실력 다짐 충북 교육 원년의 해로 선포를 하시고 그 핵심 정책들 추진해 오셨어요. 새해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 윤건영> 이미 2024년에 충북교육의 5가지 핵심 정책에 공감대를 넓히며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2025년에는 모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모든 학교에서 특색을 담아 실천할 수 있도록 누구나 누리는 실력 다짐 충북 교육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 스며든 모험 활동과 독서 활동을 즐기며 그동안 다져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의 폭을 넓히겠습니다.
먼저 어디서나 운동장이라고 하는 몸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 이 계획에는 학생들의 몸 활동을 습관화하도록 하며 모두가 함께 실천하도록 모 활동 문화 조성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몸 활동 어울림 한마당 포유 프로그램, 지역 체육시설 사용 지원 및 건강 체력교실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이제 마음 근육을 기르기 위한 언제나 책 보은 독서 교육을 확대하고 책 읽는 문화 형성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모든 학생들이 나만의 인생 책을 찾도록 하고 선물책 이어달리기로 1일 학교 1 독서 브랜드를 실천하기도 하고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가치 책으로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학교급 시기, 교과의 특성에 따라서 세분화된 맞춤형 지원이 강화됩니다. 난독증과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전문적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급별 실력 다짐 프로젝트를 통해 주도적인 학습과 평가의 변화를 이끌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로 다차원 학생 성장 플랫폼 다채로움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와 교직원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학습 공간으로 접근성을 확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로 온 마을 배움터는 시군 간 경계를 넘는 테마형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마을 특화형 재능 기부 등의 꿈 성장터 발굴로 더 넓은 체험처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우리 올해 2025년 새해에도 기초 기본부터 실력까지 교육의 본질에 충실하며 지속 가능한 공감 동행 교육으로 교육가족 모두가 도약하고 성장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종현> 네 많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계속 주요 시책, 정책 자세히 좀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충북 교육청이 학교 진학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내세웠던 그 공교육으로 진학까지라는 슬로건이 기억에 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성과로 이어졌습니까?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윤건영> 공교육으로 진학까지라는 슬로건으로 지속 가능한 충북형 진학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2024년 시도별 수학 수능 대학 수능 성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네 충북이 국어, 수학, 영어 등 수능의 점수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 김종현> 2023년에 고3인 학생들의 성적인 거죠?
◆ 윤건영> 예. 지속적인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과정 수업 평가가 진로진학으로 연계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일반계고 53개를 대상으로 교육력 강화 프로젝트를 운영하기도 하였고요. 여기에는 선생님들의 진로 진학 역량 강화를 하기도 했었고, 또 관리자는 물론이고 학년부장, 담임교사 등 진학 연수를 통해서 이미 말씀드린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것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전국 대학에 진학 관련 데이터를 보급하고 합격 사례집, 면접 사례집, 면접 워크북 등의 진학 자료와 입시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제공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다양한 지원을 통해서 우리 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이 대면 상담도 도교육청 홈페이지로 신청을 하면 전문성 높은 대입 상담 교사가 매칭이 되어서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것이 작년에 900여 건 정도가 진행되기도 하였었습니다. 제시문 면접 등 수준 높은 면접 지도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학부모님께서 감사의 말씀을 전해 주시기도 해서 저희들이 감동받기도 한 사례도 있습니다. 결국은 앞으로 충북 대입 지원단과 함께 1교 1진학 대표 교사를 양성해서 올해 준비가 충분히 되면 내년에도 단위 학교의 진학 역량이 한층 강화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자체 문항 개발로 수능 완성 모의 평가를 운영하게 되어서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도 체제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올해부터 전면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고교학점제나 2028년 대입제도 개편 등에 따라서 변화하는 대입 제도로 인해 학생 학부모 여러분들이 염려하시지 않도록 충북 교육이 공교육을 통한 진로 진학을 지속적으로 완성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교육이 미흡하고 여러 가지 경제적 여건 때문에 그런 좋은 여건에 있는 학생들과 경쟁해야 될 충북의 학생들이 본인들의 진로 진학을 위해서는 공교육이 더욱 강화돼서 공교육을 통해서라도 공교육만을 받은 학생들이 그들이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는 그런 환경을 조성하는 게 아마 공교육으로 대학 진학까지 하고자 하는 우리 충북 교육의 슬로건을 달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이 듭니다.
◇ 김종현> 공교육만으로도 학생들이 성취를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교학점제도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올해부터 이제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이 되지요. 청취자분들 이해를 좀 도와드리기 위해서 잠시 말씀드리자면,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서 다양한 과목을 선택해서 이수하고 또 누적 학점이 기준에 미치면 졸업을 하는 그런 제도죠. 고교학점제 그간 준비 과정과 운영 계획도 들려주시겠습니까?
◆ 윤건영> 예 이미 말씀드렸듯이 2025년에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서 단계적인 중장기 로드맵을 세우고 학점제 체제로의 전환을 준비하였습니다. 먼저 고객 증대 지원 센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운영하게 되는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의 운영을 돕고 학교 간 공유를 통해서 과목 수요와 학업 설계를 지원합니다. 또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서 인근 학교 대학 지역과 연계하여 온오프라인으로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지난 2024년에는 4518명의 학생이 432개 과목을 수강하였고 올해도 학생들의 과목 수요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과를 개설해서 운영할 계획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학생들의 진로 맞춤형 심화 학습을 위해서 지역 연계 진로 심화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하겠습니다.
특강, 실험, 실습 등 대학의 전문 인력과 시설을 활용한 학습 기회 제공으로 진로 학업 설계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충북 온라인 학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9월에 개교를 했습니다만 이 온라인 학교를 통해서 지역 간 학교 간 교육 격차 및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보호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온라인 학교에서는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렵거나 폐강된 과목을 선제적으로 개설해서 이미 작년 2학기에 53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고요. 금년도 1학기에도 75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 고교학점제 지원센터와 온라인 학교를 통해서 학생은 주도적으로 진로 적성에 따라 학업 설계를 하고 학교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과 고교 학점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맞춤형 고교 교육을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현> 전면 시행되는 새 제도가 잘 안착됐으면 좋겠습니다. 시사 직감 오늘은 윤건영 충북 교육감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윤 교육감님 취임 이후에 충북교육청은 독서 교육에도 참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셨죠? 언제나 책 봄이라는 이름의 정책을 통해서죠. 지난해에 마침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으로 책 읽는 분위기가 고조되기도 했고요. 저희가 노래 한 곡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청취자들께 들려드리고 인터뷰 이어가겠습니다.
<책봄송>
'책을 활짝 펴요. 언제나 책봄 책을 선물해요. 언제나 책봄 같이 읽어요.언제나 책봄 모두 함께 읽어요. 언제나 책봄 책을 펼쳐요. 책으로 성장하는 언제나 책 내 인생을 단단하게 인생 책 내 마음을 따뜻하게 선물 책 우리 생각 자체롭게 갖힌 책 모두 함께 해 언제나 책 봄 즐길 펼쳐요. 꿈을 펼쳐요. 책으로 성장하는 언제나 책 즐겨 펼쳐요. 책으로 성장하는 언제나 책 봄~' ◇ 김종현> 네 지금 들려드린 노래는 교육감님 익히 잘 아시겠지만 충북교육청이 제작한 언제나 책봄송입니다. 당장 서가로 책장 앞으로 달려가야 할 것 같은 마음이 솟구칩니다. 교육감님 그럼 이제 독서 교육 정책, 언제나 책봄 어떤 성과가 있었고 또 앞으로 추진 계획은 어떻게 세워두셨는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윤건영> 우리가 2023년 하반기부터 몸 근육 기르는 몸 활동 활동을 하면서 2024년에는 몸 근육 기르기 위해서 중점적으로 몸 활성화 몸 근육 기능을 집중했는데요. 이제 작년 하반기부터 우리 학생들에게 몸 근육 기르는 것을 더해서 마음 근육 기르기 위해서 독서를 강조하고 있는데 그 독서를 하자고 하는 구호 슬로건이 언제나 책봄입니다.
이 독서 저변을 넓히는 데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있는데 올 1년 동안에 충북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마음 근육 기르기 위해서 독서를 집중적으로 하는 그런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학생들이 직접 책을 고를 수 있도록 1인 1책 도서 구입비를 지원했고 책 봄 여행 책과 캠페인송을 제작해 학교와 지역사회에 보급했습니다. 지금 방금 들으신 것이 이제 캠페인 송입니다. 예 또한 인문고전을 품은 학교 즉 인품 학교를 50개 선정해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말부터 네 독서로 성장한 143명의 학생들이 집필한 책을 출간해서 출판 기념회를 하기로 했었는데요. 이날 학생 작가들이 출판한 117건이 모든 책이 국제 표준 도서 번호, 이것을 우리가 ISBN이라고 그러는데 그 ISBN을 발급함으로써 정식 도서로 등록도 해가지고 이 학생들이 기성 작가처럼 출판해가지고 작가로 이제 등단하는 그런 감동적인 장면도 만들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각 학교별 특색을 살린 독서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학생들에게는 책과 가까워질 기회를, 교사 선생님들에게는 다양한 독서 자원을 제공해서 책 읽는 문화를 학교 전반에 더 깊이 뿌리내릴 계획이기도 합니다. 또한 마음을 읽는 선물책 이어달리기 활성화로 1학교 1독서 브랜드를 실천하고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며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가치 책으로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도 하겠습니다.
특히 그 다 체험 연계 체험 책방 운영도 활성화해서 수업 속 교과 연계 독서와 생활 속에서 책 읽기가 일상화되도록 전자책 구독을 상시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교육청은 이런 지금 말씀드린 언제나 책봄 운동이 도내 전역에 확산되어서 우리 도민들께서도 인생의 갈림길의 지침이 되어 주는 나침판 같은 인생 책을 꼭 찾아보시기를 권장하고 소망합니다.
어쨌든 이 언제나 책봄을 통해서 마음 근육 기르는 것은 우리 인간이 평생 가져야 될 가장 소중한 스승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이 독서 활성화가 궁극적으로는 습관화까지 이어지도록 올 1년 동안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김종현> 알겠습니다. 그리고 충북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다채움이라는 이름의 학습 플랫폼이 있는데요. 계속 기능을 높여가는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어디까지 와 있습니까?
◆ 윤건영> 충북형 다차원 학생 성장 플랫폼. 이것이 고유 명사가 다채움이거든요. 이것은 인공지능과 애드테크 기반의 미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구축하고 있는 겁니다. 현재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 3학년까지 12년간의 학생 성장 기록을 누적하고 인지적 비인지적 영역의 진단을 통해서 효과적인 학습 전략을 제공할 수 있는 전자 시스템을 말씀드리는 건데요. 이 다채움에는 현재 26만 5천여 개의 콘텐츠와 평가 문항이 탑재되어 있고 다채움 내에 개설된 클래스가 7700여 개나 됩니다.
이런 다채로운 공간 속에서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이 이런 평가 문항이나 다양한 클래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계속 추진할 있고요. 이 다체험 속에 체험 책방 서비스는 작년 10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가 12만 명을 넘어섰고 73만 권의 전자책을 열람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이제 올해 상반기에는 2.0으로 고도화해서 사용자를 학생과 교사에서 학부모, 교직원까지 넓힐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작년에는 이 다 체험을 학생과 교사만 이것을 접할 수 있었고 상호작용을 했었는데 올해 이제 2.0으로 고도화되고 나면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님들까지도 이 다채움 속에 들어와서 다양한 정보를 통해서 학생과 자녀가 학습하는 과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그런 교육 생태계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서 학생은 이 다툼을 통해서 학생은 맞춤형 학습 콘텐츠와 문항으로 자신의 학습 수준과 학습 속도에 맞는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 학부모는 다채움의 학생 성장 보고서를 통해서 자녀의 학습 활동 전반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다채움 2.0은 올해 4월까지 개발을 마치고 안정화 시기를 거쳐서 학교 현장에서 9월부터 전면 제공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그 교육 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다채움의 고도화를 통해서 우리 충북 교육의 최적화된 학교 현장에 유용한 플랫폼을 구축해서 제공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많은 의견도 반영하고 다채움 2.0을 고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그러니까 더 고도화된 업그레이드 된 그 다채움의 버전이 2.0이고 이제 4월에 개발이 마쳐지면 더 향상된 기능을 더 폭넓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다 이런 말씀이시군요. 네 잘 알겠습니다. 오늘 신년 대담 핵심 질문이 될 듯한데요. 그 새해 충북 교육의 방향 주안점 어떻게 설계해 놓으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 윤건영> 금년도 충북 교육은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으로'라는 슬로건으로 나가고자 합니다.
교육을 다져진 실력을 기반으로 학교와 지역의 상생을 견인하여서 현장에서 체감하는 모두가 성장하는 충북 교육을 이끌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누구나 누리는 실력 다진 충북 교육으로 나가겠습니다. 모든 학생들에게 실력 다짐, 지원의 폭을 넓혀 몸에 배인 몸 활동과 독서 활동을 일상에서 즐기고 그동안 다져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속에서 단 한 명의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지원으로 교육 격차를 줄이겠습니다. 특히 기초 수리력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난독증과 경계선 지능 학생들의 안정적 발달을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특수교육 대상자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미래 거점센터 개원과 거점형 넓은 공간 확대로 안심하고 맡기는 늘봄 서비스를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는 너른 교육의 품에서 모두와 함께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학생 마음 건강 119를 신설해서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챙기고 IB 교육 확대와 지역 클러스터 조성으로 수업과 평가 혁신을 이끌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요새 그 쟁점이 되고 있는 인공지능 인류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교수 학습 자료를 개발해서 사람 중심의 AI 윤리 교육 실천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최근에 인류적 관심사가 되고 있는 환경 및 기후 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구적으로 바라보고 지역적으로 실천하는 학교 환경 교육을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든 학생들이 교육의 품에서 저마다의 배움을 꽃 피우는 한 해가 되도록 더 크게 헤아리며 현장과 소통하고 협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교육의 힘은 현장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교육을 통한 학교의 변화가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져서 학생과 학, 학교, 교육 공동체 모두의 성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종현>말씀 나누다 보니까 벌써 마칠 시간이 다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도민들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 윤건영> 예 제가 지금 열심히 설명하느라고 너무 좀 길게 말씀을 드렸는가 하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만 마무리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충북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충북 교육과정 여러분 을사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5년 충북 교육은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으로 나가고자 합니다. 격차를 줄인다는 말은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빛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책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디지털 발달, 학습, 사회 정서 격차를 줄이고 교육의 품에서 모든 학생의 온전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책임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성장한다는 말은 배움이 일상으로 스며들어 학생과 학교, 기업과 교육 공동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 스며든 몸 활동과 독서 활동을 즐기며 그동안 다져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의 폭을 넓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학생들이 일상에서 그동안 다져온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학생과 학교, 지역 교육 공동체 모두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더 넓은 교육의 품에서 모두가 성장하는 충북 교육을 꿈꾸며 올해 신년 화두는 충북의 모든 곳에서 다양한 배움이 일어난다는 의미를 담아서 '전지다학'으로 정했습니다. 학교와 지역, 온라인 공간 등 학생이 있는 모든 곳이 배움터가 되고 모든 학생이 너른 교육의 품에서 저마다의 배움을 꽃 피우는 한 해가 되도록 더 크게 헤아리며 현장과 소통하고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빛나는 충북 교육의 미래를 향해서 여러분과 더 깊게 공감하고 진심으로 동행하겠습니다. 올해도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지혜와 성취를 상징하는 을사년 푸른 뱀의 해에는 깊은 통찰로 새로운 길을 열고 풍요로운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김종현> 네. 윤건영 교육감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오늘 시사 직감에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시사 직감이 마련한 특집 대담. 오늘은 윤건영 충북교육감 모시고 지난해 충북 교육의 성과와 올해 운영 방향, 주요 정책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시사 직감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은 새해 충북 교육의 청사진 살펴본 시간이어서 특별히 프로그램 엔딩 음악으로 충북 교육청이 핵심 정책인 몸 활동 활성화 사업 어디서나 운동장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노래 두근두근송 들려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저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 고맙습니다.